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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 나이 영화

by SUTA0001 2020.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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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의 스타로 불리면서 많은 여가수들의 롤모델로 한국의 마돈나로 불리우는 대표적인 섹시 아이콘 엄정화 프로필 입니다, 한국 가요계의 여왕으로 가수활동과 영화 등에서도 모두 큰 성공을 거둔 연예인입니다.

원주에 있는 북원여고를 졸업하고 1989년부터 MBC합창단에서 활동을 하다가 작곡가 배병수의 눈에 띄어서 영화 결혼이야기를 통해서 영화에 먼저 데뷔를 하게 되는데요. 그러던 1993년 주인공을 맡은 영화 바람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한다의 OST 눈동자를 부르면서 가수로써도 데뷔를 하게 됩니다.

배우로써 다양한 연기를 선보이기도 했는데요, 코미디, 멜로 등을 포함해서 스릴러까지 분야를 가리지 않고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주고, 가수로써도 당시에 가요톱10에서 1위를 한 곡도 많을 정도로 대한민국 영화와 가요계에서 큰 영향력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2003년 당시 큰화제가 됐던 영화 결혼은 미친 짓이다를 통해서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하고, 2012년에 댄싱퀸을 통해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는데요. 청룡과 대종상에서는 수상이력이 없다가 2013년 몽타주를 통해서 첫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기록을 세우게 됩니다.

엄정화 프로필을 보면 1969년 생으로 올해 나이 52세 입니다, 충청북도 제천군 출신으로 가족관계 중에서 영화배우 엄태웅이 동생이고, 키는 164cm, 체중 47kg, 혈액형은 A형으로 현재 소속사는 사람엔터테인먼트/신박기획 소속입니다.

이효리, 제시, 화사, 유재석 등과 함꼐 환불원정대 프로젝트에 출연을 하면서 가수활동보다는 배우 활동을 더 많이 한 이유가 밝혀지기도 했는데요. 뒤늦게 엄정화 갑상샘암 수술을 받은게 밝혀지면서 당시 갑상생암 수술중에 성대를 다쳐서 신경이 마비되서 제대로 활동을 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수술직후에 목에서 바람새는 소리만 났기때문에 인생이 끝났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고 합니다, 지금은 어느정도 목소리가 돌아와서 활동을 하고 있고 환불원정대 프로젝트를 위해 지미 유에서 보컬트레이너를 붙여달라고 하기도 하는 등 힘들었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천만관객을 동원한 해운대가 워낙에 커서 엄정화 영화가 흥행을 했다는걸 잘 모르시는분들도 많은데요,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댄싱퀸, 몽타중 등도 200만 이상이 넘는 관객수를 동원하면서 흥행력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나이보다 훨씬 어려보이는 동안의 외모지만 타고난 카리스마로 조금 날카워 보이는 인상과는 다르게 잔정이 많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힘든 시간을 이겨내고 영화배우로써 오케이! 마담도 개봉을 하고 환불원정대를 통해 다시 예전의 가수로의 모습을 찾아가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건강한 모습으로 활발한 활동을 응원합니다.

 

사진출처 - 구글(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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