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배우로 김선호를 빼 놓을 수는 없는데요,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통해서 김선호 남친짤 유행을 하면서 대세배우로써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어린시절에는 워낙에 내성적이고 낯가림도 심했다고 하는데요, 고3때 친구를 따라 입시학원에 가면서 배우의 꿈을 키웠다고 합니다.
처음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리게 된 드라마 데뷔작은 김과장인데요, 원래 원기옥 역으로 출연을 할 예정이었으나 테스트 촬영때 선상태 역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캐스팅 에피소드로는 당시 이은진PD가 친구한테 추천을 받은 5명중에 1명이 었다고 하네요.
상당한 동안의 외모를 자랑하고 있는 김선호 나이 35세로 1986년 5월8일 생일입니다, 키는 184cm, 체중 76kg, 혈액형은 A형으로 건장한 체격인데요, 삼성고등학교를 거쳐 서울예술대학교 방송연예학 최종학력이고, 현재 소속사는 솔트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연극생활을 하면서 천천히 연기력을 쌓아왔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2009년 연극 뉴 보잉보잉으로 데뷔를 하고, 2010년 옥탑방 고양이, 2012년 셜록, 2013년 뉴 보잉보잉, 2014년 7년동안 하지 못한 말, 2015년 연애의 목적, 트루웨슽, 옥탑방고양이, 호이 스타일 매거진쇼, 거미여인의 키스 등을 출연을 하면서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게 됩니다.
김과장에 출연을 하면서 잘생긴 외모와 웃을때 들어가는 보조개가 매력적인 남자배우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면서 최강 배달꾼, 투깝스에 출연을 하는데요, 이 중에서 투깝스를 통해 첫 주연역으로 맡으면서 그해 남자신인상과 월화극부문 남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하게 됩니다.
연극배우 출신답게 노래실력도 좋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2019년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2에 첫 미니시리즈 주연을 맡으면서 OST음반이 나오기도 했는데요, 이후 2019년 10월 tvN 유령을 잡아라에서 지하철 경찰대반장 고지석을 연기하면서 문근영과 호흡을 맞추기도 했는데요, 당시 시청률은 좋지 않았지만 연극 무대배우가 아닌 배우로써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예능프로그램 KBS2TV 1박2일 시즌4에 고정맴버로 합류를 하면서 일면 예.뽀로 불리면서 예능계 블루칩으로 수직상승하고 특히 잘생긴 외모와 긴 기럭지에 어울리는 일상 옷차림이 화보를 찍은 것처럼 보이면서 김선호 남친짤 유행을 하게 되고 인지도도 수직 상승을 하면서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마켓에 출연을 할때의 모습이 아직까지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논산 육군훈련소 조교출신으로 병역의 의무도 마쳤는데요, 별명으로 종이인형, 바람풍선, 학, 봉황이라는 별명인 생기게 된 계기는 백일의 낭군님 시청률 공약으로 으르렁 춤을 췄지만 워낙에 춤을 못춰서 흑역사 아닌 흑역사를 간직하게 됩니다. 좋아하는 음식으로는 떡볶이를 상당히 좋아해서 엽기 떢볶이도 좋아하고, 동네 떡볶이도 좋아한다고 합니다.
지난달 10월17일부터 방영된 tvN스타트업에서 투자회사 수석팀장 한지평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데요, 앞으로의 배우로써의 목표는 다음작품에서 함께하고 싶은 배우, 사람냄새가 나는 배우가 되는 것이 꿈이며 목표라고 합니다. 앞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로 성장하기를 응원합니다.
사진출처 -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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