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라이징스타로 활발한 방송활동을 통해서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는 영탁 프로필 입니다, 미스터트롯에 출연을 해서 인지도를 넓혔지만, 데뷔하기 이전부터 하비넷과 탑보컬 등의 아마추어 음악사이트에서는 이미 대단한 가창력으로 이름을 아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트로트가수로 인지도를 넓히다보니 트롯만 잘 한다는 인식이 있지만, 원래는 발라드가수로 랩과 작사, 작곡 능력까지 뛰어난 만능엔터테이너로 L-Class(지방아이들소울)이란 팀을 결성을해서 SBS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 우승까지 했던 실력파 가수입니다, 3옥타브를 넘는 고음과 정확한 기교와 음정, 그리고 춤실력까지 두루 갖추고 있습니다.
영탁 나이 38세로 1983년 5월13일 생입니다, 경상북도 문경시 출신으로 밀양 박씨로 본명은 박영탁입니다, 청주대학교(언론정보학), 국민대학교 종합예술대학교(실용음악작곡학) 최종학력으로 현재 세한대학교 실용음악학부 겸임교수로 재직중이며 소속사는 밀라그로 소속으로 활동을 하고 있으면 첫 데뷔는 2007년 사랑한다로 했지만 본래 2005년부터 음악활동을 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평소 영탁 팬카페 통해서 근황을 알리기도 하지만, 영탁의 불쑥TV와 팬카페 영탁이딱이야 통해서 글을 남기기도 하는데요, 기나긴 가수생활을 해서 여기저기 흩어져있는 자료를 영탁 갤러리 통해서 볼수도 있을정도로 팬들이 자발적으로 본인의 가수를 알리고 있을만큼 팬덤이 똘똘뭉쳐있는데요, 친근하고 편안한 웃음과 친화력 그리고 노래실력을 통해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지금과는 다르게 안경을 끼고 파마를 한 모습으로 출연을 헀던 히든싱어 휘성편이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본래 R&B보컬 가수출신이었던 만큼 발라드와 R&b에서도 뛰어난 노래실력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휘성편 촬영을 할때 성대결절의 위기가 있었지만 오랜만에 무대의 맛을 보면서 다시한번 가수로써의 꿈을 꾸게 되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미스터트롯 출연을 하면서 방송에서 종종 친화력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는데요, 실제로도 배려심이 많고 동생들을 잘 챙겨줘서 신인선, 김수찬, 임영웅에게는 우리형이라는 애칭으로 불릴정도인데요, 77억의 사랑을 출연했을때 처음만난 김희철과는 바로 친구가 되었다고 하고, 히든싱어 휘성편에 같이 출연을 했던 모창자들과는 지금도 연락을 하고 있을정도로 친화력과 정이 많은 성격입니다.
힘든 무명시절을 겪으면서도 노래에 대한 열정을 놓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가이드보컬, 개인보컬강사활동, 애니메이션 OST활동 등도 하면서 꾸준히 가수로써 활동을 하면서 본인의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었는데요, 트로트가수로 데뷔를 하면서 데뷔곡인 누나가 딱이야는 당시 큰 주목이나 인기를 끌지 못했지만, 본인의 경험담을 담아서 만든 자작곡인 니가 왜 거기서 나와는 인기를 끌면서 가수가 누군지는 몰라도 멜로디는 안다는 말까지 나오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많은 짤과 밈을 통해서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유행을 하고 있는데요, 틱톡이나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을 통해서 조회수도 많았고, 어린이집 장기자랑을 할때도 춤을 추는 어린이들의 영상이 유튜브를 통해서 많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음역대가 매우 높아 여자키의 노래들도 무리 없이 소화하는 영상이 영탁 갤러리 팬카페 통해서 나오기도 했는데요, 이전부터 고음괴물로 부릴 정도로 가창력에서는 따라올 사람이 없을 정도인데요, 사랑의 콜센타를 통해서 트로트가 아닌 가요들도 부르면서 이전에 불렀던 노래모음 자료가 나오기도 합니다.
인지도를 넓히면서 주목을 받기도 했지만, 그만큼 마음을 고생한 내일은 미스터트롯 영탁 사재기논란이 있었는데요, 당시 방송이 한창이던 2018년에 음원 사재기에 논란이 일고 그시기에 니가왜 거기서 나와를 발매한 영탁쪽이 주목을 받았는데요, 당시 소속사에서는 특별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지만 영탁 팬카페 통해서 직접 글을 올려서 간접적으로 의혹을 부인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2020년 3월에 다시한번 대규모 스트리밍을 의심케 한다는 의혹이 일기도 했는데요, 이와 관련해서 앤스타컴퍼니와 영탁소속사에서 사실이 아니라고 입장을 밝히기도 했지만, 이에 많은 팬분들이 안타까움을 토로하기도 했는데요, 이와 관련해서 증거도 없는상황에 사재기가수로 지목된 피해자입니다.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을해서 영탁 어머니 고백을 하면서 많은분들이 놀라기도 했는데요, 당시 고등학교 시절에 어머니가 교회를 다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꾸 신령님이 보이던 중에 영탁이 3층 난간에서 추락하는 대수술을 치르게 되고, 결국 수술을 앞두고 무속인을 찾아가서 무속인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당시 공무원 생활을 오래했던 어머니가 가수보다는 안정적인 직업을 선택하기를 바랬지만, 신령님이 전국민이 다아는 가수가 될테니 그냥 놔두라고 했다고 합니다. 이사고로 발목뼈가 30여개 정도로 조각이 나서 병역면제로 5급전시근로역 판정을 받게 되지만, 발목수술을 숨기고 훈련소까지 입소를 했으나 결국 재검을 받은 후에 군면제를 받았다고 합니다.
아버지는 뇌경색으로 투병중이신데 미스터트롯을 통해 아들이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보고 건강상태가 호전이 됐다고 하는데요, 바쁜 스케쥴 와중에도 영탁은 아버지와 하루에 3~4차례나 통화를 할 정도로 효심이 지극하다고 합니다. 힘든 가족사를 덤덤하게 고백을 하면서 밝은 모습을 보여주려고 하는 모습에 많은 팬분들이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2020년 3월 TBS FM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에 강진과 동반 출연을 해서 막걸리 한잔을 불렀는데요, 영탁 버전을 부를때 강진이 라이브도중 우리 영탁이 이뻐가지고 용돈을 줄라고 하면서 용돈을 주기도 했고, 덕분에 자신의 곡이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졌다면서 고마워하기도 했는데요, 이후 강진은 영탁이 고정출연하고 사랑의 콜센타에 직접 출연을 해서 영탁 노래모음 중에서 대표곡인 찐이야를 부르기도 했는데요, 이에 감동한 영탁은 눈물을 흘리면서 앞으로 제가 잘 걸어나가겠다는 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바쁜 스케쥴로 왕성한 활동을 하면서 고정출연 중인 사랑의콜센타를 통해서 트로트로만 잘한다는 것이 아니라 모든 가요를 잘 부른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틈틈히 영탁 갤러리 팬카페를 통해서 근황을 알리면서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게 오랫동안 좋은 음악을 들려주시길 바랍니다.
사진출처 - 구글& 영탁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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