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0년 10월 방송을 통해 최철호 근황 공개가 되면서 많은분들이 충격을 받았는데요, 신마적으로 큰 인기를 누리다가 갑자기 일용직 택배상하차 일을 하는 모습과 현재 가족과 떨어져서 5평원룸에서 물류센터 직원과 룸메이트형식으로 생활을 하는 모습이 나왔는데요, 원래는 방송에 나가는 것을 망설였지만 지인이 미화된 모습만 아니면 괜찮지 않겠냐는 말을 듣고 출연하게 됐다고 합니다.
2020년 12월8일 TV조선의 다큐멘터리 마이웨이 최철호 촬영도중 부친상을 당하면서 마음고생을 심하게 했다고 하는데요, 당시 최철호 아내와 자식들은 처가에서 생활을 하고 있었고, 부모님들은 요양원에서 생활을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당시 최철호 여자후배 폭행사건 이후도 방송출연이 금지됐다는 소식이 돌기도 했지만 사실과 달리 2년가까운 시간동안 자숙을 하고 이후 연기활동과 예능에 출연을 하기도 했지만 사업실패로 인해 지금현재 택배상하차 일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연극배우로 활동을 하다가 드라마 접속, 조용한 가족, 찜에 단역으로 출연을 하다가 이후 영화 카라에서 비중있는 역활로 출연을 하게 되는데요, 1999년 삼양동 정육점을 통해 첫 주연으로 맡고, 이후 썸머타임에서 가수 룰라출신의 메인보컬 김지현과 호흡을 맞추면서 얼굴을 알리게 되는데요, 당시 썸머타임은 흥행에는 실패를 했지만, 김지현이라는 룰라출신의 가수의 노.출씬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카라, 삼양동정육점, 썸머타임 등의 영화가 흥행에 실패를 하고 이후 야인시대의 신마적으로 출연을 하면서 카리스마있는 외모와 액션까지 선보이면서 인기를 얻게되는데요, 당시 김두한역을 맡은 안재모와 액션씬에서 상당수의 액션을스스로 하면서 박진감있는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습니다.
최철호 나이 51세로 1970년 3월2일 생입니다, 키는 181,2cm, 체중 80kg, 혈액형은 B형으로 방송을 통해 공개된 청순한 외모의 아내 김정윤은 1983년생으로 나이차이가 13살입니다, 슬하에 아들 최민준, 딸 최예진을 두고 있고, 대일외국어 고등학교를 거쳐 성결대학교(국어국문학과) 최종학력으로 현재 소속사는 오피스제로 소속입니다.
이후 KBS드라마 불멸의 이순신을 통해 조민기의 대타로 들어가게 되지만 명연기를 선보이면서 전성기를 누리게 되는데요, 카리스마 넘치는 신마적캐릭터와는 별개로 이순신을 시기하고 괴롭히는 선조역으로 찌질하고 야비함을 보여주면서 역사 고증까지 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는데요, 이후 2006년 대조영에서는 걸사비우 역활을 맡아서 진지하고 과묵하지만 코믹한 장면을 선보이게 됩니다.
아직까지도 화제가 되는 짤을 탄생시킨 KBS 대하사극 천추태후에서는 경종역을 맡아서 광기의 연기와 아들에 대한 절절한 부성애를 연기하면서 큰 호평을 받고, 명품짤방 풍악을 울려라~!를 선보이면서 지금까지도 화제가 되기도 하는데요, 이후 자인언트의 이성모 역활을 제의를 받았지만, 거절을 하고 동이에 출연을 하면서 여자후배 폭행사건이 일어나게 됩니다.
2010년 동이촬영 후 회식자리에서 후배여성을 폭행한 사건이 뉴스기사에 나오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당시 폭행사실을 전면부인을 하면서 오히려 본인이 피해자라고 변호를 하기도 했는데요, 당시 진술조사를 위해 경찰서에 와서 경찰관에서 피우던 담배를 들고 있으라고 한것까지 나오기도 했는데요, 자신이 후배여성을 폭행하는 영상의 CCTV가 공개가 되면서 다음날 사실을 인정하고 자숙을 한다고 기자회견을 하게 됩니다.
당시 기자회견을 통해 거짓말을 한 이유에 대해서 내조의여왕에 출연을 해서 인기를 얻고, 이후 야인시대 신마적으로 어렵게 전성기를 잃어버릴까 겁이 났다고 하는데요, 이후 여자후배와는 합의를 하고 출연중이던 동의에도 하차를 하게 됩니다.
2014년 기물파손 누명을 받아서 피해를 받기도 했는데요, 당시 새벽에 지나가는 차량을 발로차서 불구속입건이 됐다는 기사가 나왔지만 실상조사에서는 당시 지인들과 술자리를 갖고 대리기사를 불러 집으로 귀가하는 도중에 대리기사가 접촉사고를 냈고 이후 차에서 내려 사과를 하려했으나 당시 차량피해자가 오히려 시비를 걸어서 피하던 최철호가 뒷걸음치는 과정에는 넘어지면서 차에 부딪혔던것을 피해자가 거짓신고를 했다는게 탄로가 나기도 했습니다.
나중에 인터뷰에서 밝히기로는 본인은 워낙에 성격이 내성적이라 술을 먹으면 그동안 참고있었던 스트레스가 나오는거 같아서 일부러 술을 끊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술을 끊으면서 전성기도 누리고 인기도 얻었지만 술을 먹으면서 사건사고에 휘말리는것 같다고 고백을 하기도 했습니다.
주연과 조연을 넘나들면서 큰 인기를 누리다가 동이 이후로 자숙을 하고 이후 2012년 OCN히어로를 통해 복귀를 하게되는데요, 이후 대왕의 꿈에 비담역활로 출연을 하게 되는데요, 원래 제작진이 의자왕으로 캐스팅할려고 했으나 비담으로출연을 해서 광기와 신라인의 기개를 제대로 표현해내면서 명품배우로 화려한 복귀를하게 되는데요
이후 2015년 2월 KBS드라마 징비록에서 이항복 역활로 당시 불멸의 이순신을 통해 선조역을 맡았던 최철호의 연기를 기대했던 팬들이 실망을 하기도 했습니다.
최철호 근황이 공개가 되면서 예배당에서 기도를 하면서 자신의 잘못에대해 참회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모든일에는 다 대가가 따른다는 것을 배웠다는 인터뷰를 하기도 했는데요, 명품배우로 얼굴을 알린 연예인이 쉽사리 하기힘든 험한일에 뛰어들어서 가장으로써의 책임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호감과 지지를 얻고 있습니다.
당시 거짓말과 뻔뻔한 태도로 자숙의 시간을 가지기도 했는데요, 당시 동이 이후로 큰 역활이 들어오지 않고 꼬여가기만해서 사업을 해야겠다는 생각에 뛰어들었지만 실패를하게 되고 빚을 갚기위해 연기대상에서 받은 트로피를 팔기도 했다고 합니다. 당시 여자후배가 박하선이라는 말이 돌면서 최철호 박하선 실검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부친상까지 겹치면서 모든게 다 자신의 잘못이라고 말을하면서 반성의 시간을 가지고 있는데요, 11월 개봉예정인 죽의 쿤달리니를 통해 스크린을 통해 복귀를 하고, 이후 드라마에도 출연을하면서 다시금 연기생활을 시작할 수 있을꺼라 생각이 됩니다. 긴 시간동안 반성과 자숙의 시간을 가진만큼 앞으로는 사건사고없이 활발한 활동을 기대해봅니다.
사진출처 -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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