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 사랑의절벽 티겟 전망대 입장료는 SKT할인만 가능?

괌여행 필수코스 사랑의절벽 전망대 입장료는 1인 3달러의 비용으로 티켓을 미리 구매를 하셔야 하는데요. SKT할인을 받아서 1인 1달러에 구매가 가능해서 사랑의절벽 티켓을 가지고 오시는 분들도 있지만, LG U플러스나 KT이용자들은 할인 혜택이 괌 사이판 모두 없어서 조금은 불편한 마음으로 여행을 해야 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괌 한인택시 이용을 하시는 분들도 도대체 괌 사이판은 SKT가 왜 이렇게 할인이 많은지 물어보시기도 할 정도로 조금은 억울하게 여행을 하셔야 하는 경우도 있어서 적어도 괌 사랑의절벽은 SKT할인이 아닌 다른 통신사를 이용하시더라도 할인을 해 드려서 조금 더 저렴하게 다녀오실 수 있도록 안내해 드립니다.

 

 

괌 사랑의절벽 티켓

괌 사랑의절벽 티켓은 SKT이용자들은 갤러리아에 있는 SKT사무실에서 현물티켓으로 바꾸셔서 가셔야 하는데요. 괌 택시투어 예약 시 미리 티켓을 가지고 오셔야 합니다. 다만 오전투어 예약을 하신다면 갤러리아 영업시간이 오후 12시부터 시작이 돼서 전날에 미리 바꾸셔야 오전 투어를 안내해 드릴 때 원활하게 안내가 됩니다.

 

괌 사랑의절벽 티켓

 

 

 

투몬 호텔가에서 가장 가깝기도 하면서 괌 사랑의절벽은 한 번은 가야 할 필수코스로 많은 분들이 추천을 드리는데요. 드넓게 펼쳐진 필리핀해와 투몬비치와 호텔사이드를 보실 수 있는 곳으로 괌에서는 슬픈 사랑의 전설을 간직한 곳으로 유명한 관광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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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를 들어가실때만 티켓구매를 하시면 되기 때문에 사랑의절벽에 가서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구경을 하시는 것은 무료인데요. 사랑의절벽의 입장권이 필요하다는 말은 전망대 입장료를 말하는 것으로 굳이 안 들어가도 충분히 구경을 해도 괜찮다 생각이 들면 티켓을 구매 안 하셔도 되지만, 시간을 내서 사랑의 절벽까지 가신만큼 전망대는 꼭 들어가시면 후회는 절대 안 하실 겁니다.

 

 

 

사랑의절벽 전설

사랑의절벽 전설은 스페인식민지 시절로 거슬러 가는데요. 두 연인의 이루지 못한 슬픈 사랑을 간직한 곳으로 예전에는 괌 신혼여행을 오신다면 필수코스여서 많은 분들이 찾는 곳이었지만, 지금은 괌에 오시는 모든 분들이 한 번은 꼭 들리는 괌의 랜드마크입니다.

 

사랑의절벽 전설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절경이 정말 아름다운 곳으로 사진에서 보이는 사랑의 절벽 커피숍은 아직도 영업을 하지는 않고 있어서 지금은 티켓을 구매해서 전망대에 올라가야 이런 뷰를 보실 수 있습니다. 괌 사랑의절벽 입장권 구매해서 들어가시면 전설 속의 남자와 여자의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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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은 분들이 찾는 곳으로 사랑의절벽 자물쇠도 걸어두고 오셔도 좋은데요. 개인적으로 사랑의절벽에 가실때는 오전 보다는 오후 시간대에 가시는게 더 나을 수 있습니다. 특히 오전 11시 이후에는 패키지여행을 오시는 분들이 많아서 조금은 복잡할 수 있고, 전망대에도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사진 찍기도 힘들 수 있으니 자유여행을 와서 조금은 일정이 여유가 있다면 오후시간대에 가시면 좋습니다.

 

 

괌 사랑의절벽 SKT 할인 못 받으신다면 괌투어 114 바다택시를 통해서 연락을 주시면 택시투어 및 사랑의절벽에 가실 때 티켓 할인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괌 바다택시 기사님들 모두 한인 기사님들로 사랑의 절벽만 가시더라도 택시투어를 안내해 드릴 때와 동일하게 코스 설명 및 사진촬영을 해 드린 후에 자유시간을 드리니 천천히 구경을 하시고 오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