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how me the money1 래퍼 양동근나이 YDG 빠르고 과한 라임에 래핑밖에 존재하지 않던 힙합씬에서 조금은 느리지만 그루비함과 유연하면서 본인만의 개성있는 플로우를 보여준 래퍼 양동근 프로필입니다, 가수활동을 할때에는 본명의 이니셜에서 따온 YDG 예명을 사용하면서 현재 나이에는 힙합씬에서는 레전드의 반열에 오른 인물로 평가가 되고 있습니다. 양동근나이 9살때 신문광고를보고 엄마를 졸라서 아역오디션을 보고 1987년 탑리로 데뷔를 했다고 하는데요, 이후 서울뚝배기와 형에 출연을 하면서 아역연기자로 유명해 지기도 했지만, 당시 양동근의 부모님들이 맞벌이를 하느냐고 어릴적에 혼자 촬영장에 다녔다고 하는데요, 보호해 주는 사람들이 없다보니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비비탄총과 쌍절곤을 다니고 다니기도 했다고 합니다. 학창시절에는 연기자로 유명한 탓에 오히려 .. 2020. 12. 1. 이전 1 다음